문현동 안동네 벽화마을 / 주말 내 집에만 있다 집근처 산책 중 만난 매화꽃
부산의 대표 달동네인 문현동 안동네는 2008년 부산시민들과 학생들의 노력으로 마을 전체가 아름다운 벽화마을이 되었습니다. 담장 구석구석 그림이 그려진 마을 지도를 보고 미로를 찾듯 마을을 탐험하는 재미가 있지요. 광안리에서 15분, 해운대에서 30분 거리에 있어 여행차 부산을 찾았다가 가볍게 둘러볼 수 있는 곳입니다. 총 47점의 벽화가 있습니다.주말 내 집에만 있다 집근처 산책 중 만난 매화꽃제가살고 있는곳이 부산이다보니 윗쪽보다 조금일찍 봄을 만날수 있는것 같습니다. 사진찍는것을 좋아하다 보니 2월이 시작되면 통도사 홍매화를 시작으로 주말이 되면 봄꽃구경을 갈지말지 조금 고민스런... 슈크림쿠키의 일상과 먹방사이~♩♪♬~https://m.blog.naver.com/lovelywife73/221855..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