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부추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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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담다 / 영통 망포역 맛집, 한식, 집밥 추천 '시래기담다'
저희는 시래기 요리 전문점으로, 한국적인 음식과시래기를 접목시켜 여러분들에게 다채로운 맛을 제공합니다. ‘시래기 담다’에서는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강원도 양구에서 직접 공수해온 신선한 시래기만을 제공한다고 약속드립니다.영통 망포역 맛집, 한식, 집밥 추천 '시래기담다'영통 망포역 맛집, 한식, 집밥 추천 '시래기담다' 수원의 김진표 의원이 애정하는 맛집을 소개합니다. 영통 망포역에서 살짝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식당인데요. 소위말하는 동네맛집, 현지인 맛집 정도로 보시면... 더불어 잘사는 경제[정화여사님]’15 항암3차 과정(2) 일상 /속쓰림예비신부 지혜언니랑 예쁜 정화여사님이랑 2020년 04월 14-19일 항암3차 과정(2) 우리의 또 엄마의 일상 ❤️ 4/14(화) - 아침: 쌀피자, 사..
2020.05.15 -
시골할매막걸리 / 남해 다랭이마을 멸치쌈밥
조막심할머니는 1945 년위안부 징집을 피해 이곳 산골마을로 시집을 오게 되었다 할머니는 시집온 해부터 막걸리를 담그기 시작했다 남해 다랭이마을이 아름답다고 소문나기전부터 마을뒤 설흘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았다할머니는 해마다 담가오던 막걸리를 건넸고 유자잎을 넣어 숙성시켜만든 유자막걸리는 입소문을타고 빠르게 전파되었다 할머니의집앞은 막걸리를 맛보러온 등산객들로 항상붐볐고 등산객들은 할머니이름을 모르니 그냥 '시골할매' 라고불렀다 그렇게되니 할머니는 담벼락에 '시골할매막걸리' 문패를달고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다그 '시골할매'가 바로 조막심할머니였고 시골할매막걸리는 남해의 막걸리 명소로 자리잡아왔다 2002년 다랭이마을이 문화재로 지정되면서 마을에 식당이 하나쯤 필요했고 등산을마친 사람들이 할머니를 설득해 막..
2020.03.20